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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Sketchfab"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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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각화·CAD 등의 연결성 강화하며 옴니버스 생태계 확장
엔비디아가 실시간 3D 협업을 위한 메타버스 솔루션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사용하는 개발자, 기업,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추가해 생태계를 10배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옴니버스는 3D 디자인 워크플로를 혁신하고 물리적으로 정확한 실시간 시뮬레이션의 수준을 높이도록 돕는다. 엔비디아는 "가상 세계의 구축과 연결을 위해 약 15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다운로드했다"고 밝혔다.     GTC 2022에서 엔비디아는 플랫폼의 생태계를 10배 확장하고 전 세계 크리에이터, 개발자, 디자이너, 엔지니어, 연구자들이 옴니버스에 더욱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신 옴니버스 커넥터(Connector)와 라이브러리를 포함해 옴니버스에 대한 새로운 릴리스와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옴니버스 플랫폼과 연결하거나 통합하는 방법인 옴니버스 커넥션은 1년 만에 10배 성장했으며, 82개 커넥션이 확장된 옴니버스 생태계를 통해 연결됐다. 특히 최근에는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머티리얼 익스텐션(Adobe Substance 3D Material Extension), 페인터 커넥터(Painter Connector), 에픽 게임즈 언리얼 엔진 커넥터(Epic Games Unreal Engine Connector), 맥슨 시네마 4D(Maxon Cinema 4D)를 위한 서드파티 연결이 추가됐다.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타사 앱과 옴니버스 간의 실시간으로 동기화된 워크플로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CAD 가져오기 기능도 옴니버스에 추가됐다. 이 기능은 26개의 일반적인 CAD 형식을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 형식으로 변환하여 옴니버스 내에서 제조와 제품 설계 워크플로를 개선할 수 있다. 그리고 셔터스톡(Shutterstock)의 터보스퀴드(TurboSquid), 스케치팹(Sketchfab), 리얼루전 액터코어(Reallusion ActorCore) 애셋 라이브러리가 옴니버스에 통합되었으며, 옴니버스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하이드라 델리게이트 지원 렌더러와 옴니버스 RTX 렌더러를 통합하거나 전환할 수 있게 됐다.   ▲ 벤틀리 아이트윈으로 구동되는 엔비디아 옴니버스용 루멘RT   벤틀리 시스템즈는 벤틀리 아이트윈(iTwin)으로 구동되는 엔비디아 옴니버스용 루멘RT(LumenRT)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는 전세계 벤틀리 시스템즈 고객에게 산업 엔지니어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물리적으로 정확한 실시간 시각화를 제공한다. 공장, 물류, 계획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이포로그(Ipolog)는 플랫폼에 대한 세 개의 새로운 커넥션을 출시했다. 이는 성장하는 아이작 심(Isaac Sim) 로보틱스 생태계와 함께, BMW 그룹과 같은 고객이 총체적 디지털 트윈을 더 잘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엔비디아는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를 통해 전세계 선도 기업들이 파이프라인과 창의적인 워크플로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소개했다. 아마존 로보틱스(Amazon Robotics)는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와 아이작 심을 사용해 창고의 AI 지원 디지털 트윈을 구축했고, 창고 설계와 흐름을 최적화하면서 보다 지능적인 로봇 솔루션을 훈련하고 있다. 펩시코는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와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기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200개 지역 시장에 있는 600개 이상의 유통 센터로 구성된 공급망의 효율성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로우스 이노베이션 랩(Lowe’s Innovation Labs)은 옴니버스를 사용해 디지털 트윈 매장을 시뮬레이션하고, 매장의 효율성과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22-03-25
엔비디아, 개인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에 옴니버스 무료 제공
엔비디아는 실시간 3D 디자인 협업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의 기능 강화와 함께, RTX GPU를 사용하는 모든 엔비디아 지포스 스튜디오(GeForce Studio) 크리에이터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옴니버스는 실시간 3D 디자인 협업 및 가상 세계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다양한 디자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노트북이나 워크스테이션에서 3D 에셋과 장면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옴니버스를 오픈베타로 출시한 이후 약 10만 명의 크리에이터가 다운로드해 코어 렌더링, 물리, AI 기술로 워크플로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3D 가상 세계를 위한 대량의 3D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툴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들 사이에 호환성이 콘텐츠 제작의 어려움으로 작용한다. 옴니버스는 독립적인 3D 디자인 작업을 공유 가상 장면으로 연결하고 그래픽, AI, 시뮬레이션, 확장 가능한 컴퓨팅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3D 워크플로를 개선한다. 엔비디아는 전문가 팀을 위한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Omniverse Enterprise)를 2021년 11월 공개하고 자사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에 개인 크리에이터도 옴니버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CES 2022 기간에 진행한 특별 연설에서 옴니버스 머시니마(Machinima)와 옴니버스 오디오2페이스(Audio2Face)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개발을 비롯해, 뉴클러스 클라우드(Nucleus Cloud)와 3D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s) 같은 새로운 플랫폼 기능 및 에코시스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옴니버스 뉴클러스 클라우드는 대형 옴니버스 3D 장면을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공유할 수 있다. 아티스트가 수정한 사항은 클라우드 공유 문서 작업과 같이 클라이언트에 다시 반영되고 3D 장면에 적용된다. 옴니버스 오디오2페이스는 오디오 트랙만으로 3D 얼굴에 즉각적으로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는 AI 지원 앱이다. 이번에 블렌드쉐이프(blendshape)를 지원하고 에픽(Epic)의 메타휴먼 크리에이터(MetaHuman Creator) 앱으로 직접 내보내기를 제공하는 등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게임을 좋아하는 RTX 크리에이터를 위한 옴니버스 머시니마는 '맥워리어(Mechwarrior) 5', '쉐도우 워리어(Shadow Warrior) 3'와 같은 주요 게임 타이틀과 더불어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Mount & Blade II: Bannerlord)', '스쿼드(Squad)'의 새로운 무료 캐릭터, 개체 및 환경을 머시니마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는 이를 자신의 장면에 추가해 게임 시네마틱을 리믹스하고 재현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현재 오토데스크 3ds 맥스(Autodesk 3ds Max), 오토데스크 마야(Maya) 및 에픽게임즈(Epic Games)의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14개의 커넥터를 제공한다. 그리고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머티리얼 익스텐션(Adobe Substance 3D Material Extension)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옴니버스의 3D 마켓플레이스와 디지털 애셋 라이브러리에 대한 지원도 강화되어 지형, 생태계, 식물, 패브릭 등 다양한 애셋을 옴니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셔터스톡(Shutterstock)의 터보스퀴드(TurboSquid), CG트레이더(CGTrader), 스케치팹(Sketchfab), 트윈브루(Twinbru) 등이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 형식을 기반으로 하는 수천 개의 옴니버스 지원 애셋을 출시했다. 또한 리얼루전(Reallusion)의 액터코어(ActorCore), 다즈3D(Daz3D)와 e-on 소프트웨어의 플랜트카탈로그(PlantCatalog)가 자체 옴니버스 지원 애셋을 출시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01-05
웹 기반 3D 콘텐츠 플랫폼 ‘스케치팹’, 에픽게임즈에 합류
에픽게임즈는 웹 기반 3D 콘텐츠 플랫폼인 스케치팹(Sketchfab)이 에픽게임즈의 제품군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에픽게임즈와의 합류로 스케치팹은 3D, AR 및 VR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개방적이고 상호 연결된 메타버스에 필수적인 크리에이터 에코시스템을 성장시키는 데 힘을 합칠 방침이다. 스케치팹은 웹에서 직접 3D 콘텐츠를 검색, 편집, 구매 및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현재 4백만 개의 3D 에셋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주요 3D 제작 도구 및 플랫폼에 통합돼 있는 것은 물론, 모든 주요 데스크톱과 모바일 운영 체제 및 브라우저와 호환을 제공한다. 스케치팹은 앞으로 에픽게임즈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독립적인 서비스로 계속 운영되며, 에픽게임즈는 스케치팹의 다양한 도구 및 플랫폼과의 통합과 호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언리얼 엔진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엔진에 대한 지원 역시 포함된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스케치팹을 이용하는 제작자들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이전 30%의 판매 수수료를 12%로 인하해 사용자들이 스케치팹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에픽게임즈 부사장이자 언리얼 엔진 총괄 책임자인 마크 쁘띠는 “스케치팹은 누구나 3D 콘텐츠를 웹에서 편집하고 게시하는 것은 물론, 판매와 구매까지 제공하는 멋진 3D 콘텐츠 세계를 만들었다.”라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리얼타임 3D 기술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웹 기반 솔루션에 대한 수요 역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케치팹과 협력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케치팹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알반 디노옐은 “새로운 창의성의 시대에 힘을 더하며, 크리에이터가 온라인에서 자신의 3D 작품을 선보이고 액세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명을 갖고 스케치팹을 이끌어왔다.”라면서, “에픽게임즈에 합류해 스케치팹의 강력한 온라인 툴셋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들에게 훨씬 더 멋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에픽게임즈와 함께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7-22
와콤, 창작 취미생활자를 위한 Intuos 3D 발표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은 3D 솔루션인 Intuos 3D(인튜어스 3D)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PC 혹은 맥(Mac) 환경에서 3차원 디자인의 프린트 작업을 위한 필요한 모든 툴을 제공한다. 와콤은 3D 디자인과 제품 모델링이 가능한 펜 태블릿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인 3D 아트와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차원 디자인 및 프린팅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와콤은 이 같은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Intuos 3D를 출시하게 됐다. 와콤 제프 만델(Jeff Mandell) 브랜드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와콤은 아이디어 작업부터 실질적인 창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벽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수년간 산업, 제품, 패션, 게임 및 디자인 업계 전문가들은 3D 작업에서 와콤 제품을 사용해 왔으며, 우리는 3D 작업을 시작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창작자들을 위해 우리의 노하우를 공유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와콤 톰 코핀스키(Tom Kopinski) 크리에이티브 시장 전략 부문 팀장은 “와콤은 완벽한 3D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관련업계 선두주자인 픽소로직(Pixologic), 쉐이프웨이즈(Shapeways), 스케치팹(Sketchfab)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3D 프린팅 및 퍼블리싱 업체와 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Intuos 3D는 픽소로직(Pixologic)의 지브러시코어(ZBrushCore) 소프트웨어 함께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펜 작업이 가능하다. 픽소로직은 수년간 영화 및 게임 스튜디오에서 3D 창작 작업에 주로 사용되어 온 지브러시(ZBrush) 소프트웨어의 개발사이다. 무선, 무건전지의 필압 조절이 가능한 인튜어스 펜은 지브러시코어와 함께 작업 시, 마치 전통적인 브러시와 마커, 세라믹 툴과 같은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감을 제공한다. 픽소로직 제이미 라벨르(Jaime Labelle) 최고 운영 책임자는 “우리는 와콤과의 협업을 통해 3D 창작자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인튜어스 태블릿에 최적화된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훌륭한 창작 작업물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Intuos 3D 솔루션은 설치가 용이하며, 구매 후 바로 작업할 수 있게 비디오 튜토리얼을 제공한다. Intuos 3D는 Intuos 3D 태블릿 본체와 함께 펜, 다운로드가 가능한 픽소로직 지브러시코어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작성일 : 2016-09-12
어도비 포토샵 CC, 3D 프린팅 기능 추가로 크리에이티브 업계에 새 바람
한국어도비시스템즈(http://www.adobe.com/kr/)는 자사의 대표 이미지 편집 툴 어도비 포토샵 CC(Adobe Photoshop CC)에 3D 프린팅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의 올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제공된 새 3D 프린팅 기능은 포토샵 CC에 통합, 제공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이하 CC) 사용자라면 누구나 지금 즉시 이용 가능하다. 어도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3D 프린팅 절차를 대폭 간소화시켰을 뿐 아니라, 3D 디자인 생성부터 수정, 미리 보기, 프린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손쉽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 3D 프린팅 시장의 폭발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포토샵CC의 3D 프린팅을 이용하면, 이미 제작된 3D 모델을 수정,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처음부터 3D로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다. 익숙한 포토샵 툴을 사용해 번거로운 추가 작업 없이 바로 프린팅이 가능한 3D 모델을 제작할 수 있는 점은 포토샵CC만이 줄 수 있는 큰 장점이다. 또한, 자동 메쉬 복구 및 지지대(support structure) 생성 기능으로 보다 견고한 3D모델 프린팅이 가능하며, 정확한 미리보기 기능으로 출력물에 대해 보다 확신을 갖고 작업할 수 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포토샵 CC의 3D 프린팅 기능을 통해 모든 이들이 출력물에 대해 보다 확신을 갖고 3D 프린팅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까지의 3D 프린팅은 3D 모델링 툴로 만들어진 콘텐츠와 고 퀄리티의 결과물 출력을 위해 3D 프린터가 요구하는 조건 사이에 간극이 있었다. 이제 포토샵 CC에서 ‘인쇄’ 버튼 클릭 한번만으로 자신이 구현하고자 한 3D 디자인을 출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포토샵 CC, 떠오르는 3D 프린팅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다. 이번에 발표한 포토샵 CC의 3D 프린팅 기능을 이용하면, 작업한 디자인을 연결된 3D 프린터에서 직접 출력하거나 온라인 3D 프린팅 서비스 업체를 통해 출력할 수 있다. 포토샵 CC는 미국 최대 3D 프린터 기업 메이커봇(MakerBot)의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MakerBot Replicator)와 같은 데스크톱 3D 프린터뿐 아니라 온라인 3D 프린팅 서비스 업체 쉐이프웨이즈(Shapeways)가 제공하는 세라믹, 금속, 풀 컬러 사암 등 다양한 3D 프린팅용 고급 재료도 지원한다. 또한 포토샵 사용자들은 3D 모델을 스케치패브(Sketchfab)의 3D 퍼블리싱 서비스에 직접 업로드할 수 있으며 스케치패브의 인터랙티브 3D 뷰어를 이용해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SNS 비헨스(Behance)에 올릴 수도 있다. 세계적인 온라인 3D 프린팅 서비스 및 커뮤니티인 쉐이프웨이즈의 공동 창립자 겸 CEO 피터 바이즈마쉬호센(Peter Weijmarshausen)은 “우리는 3D대중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어도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쉐이프웨이즈의 높은 3D 프린팅 기술력을 활용해 보다 쉽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미국 최대 3D 프린터 기업 메이커봇의 CEO인 브리 페티스(Bre Pettis)는 “어도비 포토샵의 이번 업데이트는 많은 사람들이3D 모델링 툴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어도비 포토샵으로 디자인한 작품을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다”고 전하며 포토샵의 3D 프린팅 기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포토샵CC에 새롭게 추가된 3D 프린팅 기능  ▲ 포토샵CC 3D프린팅을 이용해 출력하는 모습 ▲ 포토샵CC의 3D프린팅으로 출력한 작업물 어도비는 이 외에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포토샵 CC와 일러스트레이터 CC를 비롯한 주요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 발표했다. 포토샵 CC는 피사체가 보이는 시점을 바꿀 수 있는 ‘퍼스펙티브 워프(Perspective Warp, 원근 뒤틀기)’ 기능과 참조파일이 변경되면 최종 작업한 디자인을 자동적으로 업데이트하여 협업 기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링크드 스마트 오브젝트(Linked Smart Objects, 연결된 고급 개체)’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CC(Illustrator CC)와 인디자인 CC(InDesign CC)가 폰트 서비스인 어도비 타입킷 (Adobe Typekit) 과 매끄럽게 연결됨에 따라, 디자이너들의 서체 작업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타입킷 폰트를 프린트 프로젝트나 PDF 파일, DPS 앱 등에 통합시키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새롭게 제공되는 인디자인 CC의 타입킷 데스크톱 폰트 라이브러리 자동 검색 기능을 통해 누락 폰트 오류 가능성도 줄여준다. 이로써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가 더욱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도와준다. 포토샵 C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http://www.adobe.com/kr/products/photoshop 또는 http://tv.adobe.com/go/21862에서 찾을 수 있다.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금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도비 블로그에서 찾을 수 있다.
작성일 : 2014-02-12
어도비 포토샵 CC, 3D 프린팅 기능 추가로 크리에이티브 업계에 새 바람
한국어도비시스템즈(http://www.adobe.com/kr/)는 자사의 대표 이미지 편집 툴 어도비 포토샵 CC (Adobe® Photoshop CC)에 3D 프린팅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의 올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제공된 새 3D 프린팅 기능은 포토샵 CC에 통합, 제공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이하 CC) 사용자라면 누구나 지금 즉시 이용 가능하다. 어도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3D 프린팅 절차를 대폭 간소화시켰을 뿐 아니라, 3D 디자인 생성부터 수정, 미리 보기, 프린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손쉽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 3D 프린팅 시장의 폭발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포토샵CC의 3D 프린팅을 이용하면, 이미 제작된 3D 모델을 수정,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처음부터 3D로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다. 익숙한 포토샵 툴을 사용해 번거로운 추가 작업 없이 바로 프린팅이 가능한 3D 모델을 제작할 수 있는 점은 포토샵CC만이 줄 수 있는 큰 장점이다. 또한, 자동 메쉬 복구 및 지지대(support structure) 생성 기능으로 보다 견고한 3D모델 프린팅이 가능하며, 정확한 미리보기 기능으로 출력물에 대해 보다 확신을 갖고 작업할 수 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포토샵 CC의 3D 프린팅 기능을 통해 모든 이들이 출력물에 대해 보다 확신을 갖고 3D 프린팅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까지의 3D 프린팅은 3D 모델링 툴로 만들어진 콘텐츠와 고 퀄리티의 결과물 출력을 위해 3D 프린터가 요구하는 조건 사이에 간극이 있었다. 이제 포토샵 CC에서 ‘인쇄’ 버튼 클릭 한번만으로 자신이 구현하고자 한 3D 디자인을 출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포토샵 CC, 떠오르는 3D 프린팅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다 이번에 발표한 포토샵 CC의 3D 프린팅 기능을 이용하면, 작업한 디자인을 연결된 3D 프린터에서 직접 출력하거나 온라인 3D 프린팅 서비스 업체를 통해 출력할 수 있다. 포토샵 CC는 미국 최대 3D 프린터 기업 메이커봇(MakerBot)의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MakerBot Replicator)와 같은 데스크톱 3D 프린터뿐 아니라 온라인 3D 프린팅 서비스 업체 쉐이프웨이즈(Shapeways)가 제공하는 세라믹, 금속, 풀 컬러 사암 등 다양한 3D 프린팅용 고급 재료도 지원한다. 또한 포토샵 사용자들은 3D 모델을 스케치패브(Sketchfab)의 3D 퍼블리싱 서비스에 직접 업로드할 수 있으며 스케치패브의 인터랙티브 3D 뷰어를 이용해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SNS 비헨스(Behance)에 올릴 수도 있다. 세계적인 온라인 3D 프린팅 서비스 및 커뮤니티인 쉐이프웨이즈의 공동 창립자 겸 CEO 피터 바이즈마쉬호센(Peter Weijmarshausen)은 “우리는 3D대중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어도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쉐이프웨이즈의 높은 3D 프린팅 기술력을 활용해 보다 쉽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미국 최대 3D 프린터 기업 메이커봇의 CEO인 브리 페티스(Bre Pettis)는 “어도비 포토샵의 이번 업데이트는 많은 사람들이3D 모델링 툴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어도비 포토샵으로 디자인한 작품을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다”고 전하며 포토샵의 3D 프린팅 기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도비는 이 외에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포토샵 CC와 일러스트레이터 CC를 비롯한 주요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 발표했다. 포토샵 CC는 피사체가 보이는 시점을 바꿀 수 있는 ‘퍼스펙티브 워프(Perspective Warp, 원근 뒤틀기)’ 기능과 참조파일이 변경되면 최종 작업한 디자인을 자동적으로 업데이트하여 협업 기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링크드 스마트 오브젝트(Linked Smart Objects, 연결된 고급 개체)’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CC(Illustrator CC)와 인디자인 CC(InDesign CC)가 폰트 서비스인 어도비 타입킷 (Adobe Typekit) 과 매끄럽게 연결됨에 따라, 디자이너들의 서체 작업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타입킷 폰트를 프린트 프로젝트나 PDF 파일, DPS 앱 등에 통합시키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새롭게 제공되는 인디자인 CC의 타입킷 데스크톱 폰트 라이브러리 자동 검색 기능을 통해 누락 폰트 오류 가능성도 줄여준다. 이로써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가 더욱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도와준다. 포토샵 C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http://www.adobe.com/kr/products/photoshop 또는 http://tv.adobe.com/go/21862에서 찾을 수 있다.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금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도비 블로그 에서 찾을 수 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대하여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창의적 표현과 영감에 대한 업계 주도적 변화이자 창작 활동의 전 과정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디바이스와 데스크톱, 웹을 넘나들며 자신의 작업을 창작하고 출판하며 공유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회원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고, 앱과 웹사이트 퍼블리싱은 물론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실상 어떤 디바이스에서나 동기화할 수 있고 신기능 출시 즉시 이를 이용할 수도 있다.
작성일 : 2014-01-28